텔레그램 n번방에 대한 뉴스와 글들을 알아봤습니다.

텔레그램 n번방에 대한 정보는 NEWS 기사를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 텔레그램 "n번방" 박사의 두 얼굴…검거 직전까지 학보사 기자 활동
    아이뉴스24
    21일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여성 아동‧청소년 등의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통해 거액의 범죄수익을 올린 A씨와 공범 4명 등 5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9명을 대상으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SNS나 채…

  • "텔레그램 n번방 "박사" 신상 공개하라"…靑 국민청원 22만명 돌파
    아이뉴스24
    해당 청원글은 이틀 만인 이날 오전 9시 45분 기준, 22만 8836명을 돌파했습니다. 그러면서 "이게 악마가 아니면 뭐가 악마인가"라며 "타인의 수치심을 가벼이 여기는 자에게 인권이란 단어는 사치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A씨의 신…

  • [단독] 앞에선 학보사 기자…n번방 ‘박사’ 두 얼굴 공범들도 몰랐다
    한겨레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2018년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아동성착취물 등을 제작해 ‘박사방’에 유포한 혐의 등으로 운영자 조씨를 검거해 구속하고, 범행에 가담한 공범 13명을 검거해 이 가운데 4명도 구속했다고 이날 밝혔습니다.…

  • 텔레그램 "n번방 박사" 구속…"사안 엄중"
    한국경제
    A씨는 텔레그램 에서 "박사"라는 별명을 쓰면서 여성들을 협박해 성 착취 영상물을 찍게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여러 정황상 A씨가 "박사방"을 운영한 것으로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한편 경찰은 A…

  • "텔레그램 n번방 피의자 신상공개" 국민청원 84만명 돌파
    파이낸셜뉴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아르바이트 등을 미끼로 피해자들을 유인해 얼굴이 나오는 나체사진을 받아낸 뒤 이를 빌미로 성 착취물을 찍도록 협박하고 박사방에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이러한 유료 대화방을 홍보하기 위해 누구나 영상을 볼 …

  • “n번방 참여자 전원 신상공개” 청원, 하루 만에 20만명 돌파
    국민일보
    청원자는 “관리자, 공급자만 백날 처벌해봤자 소용없다”라며 “이러한 형태의 범죄는 수요자가 있고, 수요자의 구매 행위에 대한 처벌이 없는 한 반드시 재발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청원은 21일 오전 1시34분 기준 27만0901명의 …

  • "박사" 추종한 직원, 성착취 영상 즐긴 회원…"n번방 악마"는 또 있다
    중앙일보
    공범들은 조씨와 일면식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러다가 점점 더 수위가 높은 사진을 찍도록 했고 이를 협박의 도구로 이용했습니다. 이 와중에 공범들은 조씨의 지시대로 유료 회원들의 신상을 털어 그들 역시 협박했던 것으로…

  • ""n번방" 피의자 신상 공개 안 하면 성별에 따른 차별"
    아시아경제
    지난 17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텔레그램 n번방 용의자 신상 공개 및 포토라인 세워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이 게재됐습니다. 이날 영장 실질심사 후 법원 밖으로 나온 A 씨는 포승줄에 묶은 손으로 점퍼 후드를 뒤집어쓰는 등 신…

  • "텔레그램 n번방" 피의자 조씨 신상공개되나…靑청원 20만 명 돌파
    시사저널
    이에 따라 청와대의 답변을 받을 수 있는 요건을 충족했습니다. "텔레그램 n번방"이라고도 불리는 이 단체대화방에서는 미성년자 등 다수 여성을 상대로 한 성 착취물이 다수 유포됐습니다. 조씨는 "박사"라는 별명을 쓰며 여성들을 협박해 성 착취…

  • ‘n번방’ 가입자 전원 신상 공개 청원, 하루 만에 35만 돌파
    한겨레
    청원자는 “미국은 아동 포르노물을 소지하기만 해도 처벌받지만, 우리나라는 어떤지 묻고 싶다”며 “아동을 강간하고 살인 미수에 이르러도 고작 12년, 중형 이래 봐야 3년, 5년이 고작인 나라”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어린 여성들을 …

  • “학보사 기자로 활동했었다” 텔레그램 ‘n번방’ 박사의 이력
    국민일보
    조씨는 SNS나 채팅 앱을 통해 여성들을 ‘스폰 아르바이트’로 유인해 나체 사진을 받은 뒤 이를 빌미로 협박해 성착취물을 찍게 하고 텔레그램 대화방에 유포했습니다. 조씨와 공범에게 적용되는 혐의는 아동청소년성보호법상 아동음란물제작, …

  • 텔레그램 n번방 ‘박사’, 학보사 기자로 활동 이력... 신상공개 청원 83만명 돌파
    조선일보
    이 채팅방들은 수시로 사라졌다가 다시 개설됐는데, 입장 인원이 많게는 1만명에 달하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조씨의 신상을 공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작성대비 본인의 삭제비율(본인삭제…

  • "텔레그램 "n번방" 피의자 신상 공개하라"...靑 청원 20만 넘어
    스포츠서울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이른바 ‘박사방’을 운영하면서 미성년자 등의 성착취물을 제작 및 유통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해야 한다는 여론이 뜨겁다. 앞서 텔레그램에 ‘n번방’을 비롯해 ‘박사방’ 등 성착취물 공유 대…

  • "텔레그램 박사방 피의자 신상공개" 국민청원 20만명 돌파
    연합뉴스
    이달 18일 게시된 "텔레그램 n번방 용의자 신상공개 및 포토라인 세워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 글에 20일 오전 현재까지 21만여명이 참여했습니다. 청원인은 "어린 학생들을 지옥으로 몰아넣은 가해자를 포토라인에 세워…

  • 텔레그램 "n번방" 신상 공개될까… 국민청원 22만 돌파
    강원일보
    박사는 다수의 여성들을 협박해 성착취 영상물을 찍게 하고, 암호화폐 등으로 입장료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16일 경찰에 체포된 유력 피의자 A씨는 지속적으로 범행을 부인했으나 지난 19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 n번방 ‘박사’ 범행 시인…피해자 74명 중 16명 미성년자
    한겨레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2018년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아동성착취물 등을 제작해 텔레그램 ‘박사방’에 유포한 혐의 등으로 운영자 조씨를 검거해 구속했고, 범행에 가담한 공범 13명을 검거해 이 가운데 4명도 구속했다고 이날…

  • 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 "박사", 74명 성노예로 만들어 억대 수익
    서울경제
    경찰은 ‘박사’ 조모씨(20대) 등 박사방 관련 피의자 14명을 검거해 수사 중이며, 조씨의 주거지에서 압수한 수익 외 나머지 범죄수익을 추적 중입니다. 경찰은 조씨의 공범 13명을 검거해 그 가운데 4명을 구속 상태에서 검찰에 넘겼…

  • 텔레그램 n번방 "박사", 미성년 16명 포함 총 74명 성노예 만들어
    한국경제
    서울경찰청은 2018년 12월부터 최근까지 아동성착취물 등을 제작해 "박사방"에 유포한 혐의(아동청소년보호법 위반 등)로 운영자 조 모씨와 공범 13명을 검거했다고 20일 발표했습니다. 조씨와 공범 4명은 구속됐습니다. 이후 얼굴이 나오는…

  • "n번방 "박사", 검거 직전까지 학보사 기자 활동…공범도 몰라"
    이데일리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전날 여성 아동·청소년 등의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통해 거액의 범죄수익을 올린 조씨와 공범 4명 등 5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9명을 대상으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검거된 공익요원 2명 중 1명은 구속됐…

  • ‘텔레그램 N번방 피의자 신상공개’…국민청원 이틀 만에 20만명
    세계일보
    청원인은 “타인의 수치심과 어린 학생들을 지옥으로 몰아넣은 가해자를 포토라인에 세워달라”며 “절대로 모자나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지 말아달라”고 했습니다. 또 그는 “N번방의 동시접속자 수가 25만 명에 달한다”며 대한민국 남자들의…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라이프코리아트위터 공유하기
  • shared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