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앱에 대한 뉴스와 글들을 알아봤습니다.

코로나앱에 대한 정보는 NEWS 기사를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 부산교육 다모아 앱, 코로나19 상황서 큰 인기
    뉴시스
    시교육청은 긴급공지 푸시알림에 개학 연기 사항 및 개학 연기에 따른 긴급조치 내용, 긴급돌봄 운영 안내, 사이버 가정학습 안내, 시민도서관 드라이브스루 안심도서대출 안내 등 긴급 안내문을 잇달아 올리고 있습니다. 또 시교육청의 주…

  • "이탈리아·이란, 코로나19 "관리지역" 지정…입국자 검역 강화"
    연합뉴스
    검역 관리지역은 감염병 유행으로 특별검역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국가를 뜻합니다. 앞서 정부는 코로나19의 유입을 막기 위해 중국과 홍콩, 마카오를 오염지역으로 지정하고, 이곳을 거쳐 온 여행자는 "특별입국절차"를 밟도…

  • 군의관이 코로나 진단앱 만들어 무료 공개
    동아일보
    그는 동료 군의관들이 코로나19 환자 진료 시 중앙방역대책본부의 대응지침과 일일이 대조하면서 증상을 진단하느라 애를 먹는 것을 보고, 개인 시간을 활용해 ‘코로나19 확진자 중증도 분류앱’을 이달 초 개발하고 무료로 공개했습니다. 허 대…

  • 군의관, 코로나19 자가진단·확진자 중증도 측정 앱 개발
    연합뉴스
    국군의무사는 "이 앱을 활용하면 자신의 증상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며 "증상의 위험도가 일정 수준 이상이 되는 환자는 선별진료소로 안내해 주는 기능도 있어 현장 문진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허 …

  • 혹시 코로나 의심될 땐…대구 의료진이 "자가문진 앱" 개발
    헤럴드경제
    이 앱은 대구 선별진료소에서 근무 중인 현직 의사와 의학전문대학원생, 현직 약사 등 5명이 개발했습니다. 주변 선별진료소 위치를 안내하는 서비스도 포함됐습니다. 개발에 참여한 공중보건의 서영석(27)씨는 “대구를 포함한 일부 지역의 경우 …

  • 마스크 실시간 재고, 오늘부터 앱 통해 확인 가능
    조선비즈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전날 개발사들에 공문을 보내 "공적 마스크 데이터를 테스트한 뒤 정식 서비스는 11일 아침 8시부터 시작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에 따라 굿닥과 똑닥·웨어마스크·마이마스크·콜록콜록마스크 등을 내놓은 개…

  • “나 마스크 사게 90만원만…” 코로나 틈탄 피싱 사기 천태만상
    국민일보
    이른바 ‘메신저 피싱’ 사기범이었습니다. 최근 B씨는 뜬금없이 “○○만원 승인되었습니다. 보이스피싱 사기의 시작이었습니다.

  • 군의관, ‘코로나19’ 진단 및 중증도 측정 앱 개발
    한겨레
    그는 동료 군의관들이 코로나19 환자를 진료할 때 무증상, 경증, 중증, 위중 등으로 나뉜 중증도 분류 지침을 일일이 대조하는 것을 보고 좀 더 편리한 방법을 궁리했습니다. 이 앱은 이미 승인을 마쳐 누구나 공짜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허…

  • 군의관이 코로나19 자가진단 측정앱 개발
    국민일보
    국방의료정보체계(DEMIS) 성능개선TF팀의 진료정보담당 허준녕(33·사진) 대위가 그 주인공입니다. 진료소에 가지 않고도 상태를 진단해볼 수 있어 건강 상태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게 되는 셈입니다. 이 앱을 현장에서 사용했…

  • 코로나19 감염 확산 속 "부산교육 다모아 앱" 큰 인기
    노컷뉴스
    다모아 앱의 회원수는 코로나19 확산 전인 지난 2월 중순까지 10만여명이었으나, 그 이후 코로나19가 본격 확산되면서 꾸준히 증가해 3월 10일 현재 13만5,000명으로 35%나 늘어났다. 회원 수가 급속히 증가한 이유로는 …

  • 병원 예약앱 ‘똑닥’ "지도에서 실시간 마스크 재고 파악 가능"
    파이낸셜뉴스
    실시간 마스크 지도 서비스는 비브로스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건강정보심사평가원, 한국정보화진흥원(NIA),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 NHN, KT, 코스콤 등 민관이 힘을 합쳐 제공합니다. 비브로스 송용범 대표…

  • "공적 마스크" 재고현황 오늘부터 앱으로 확인 가능
    TV조선
    앱과 웹사이트에서 동시에 약국 위치와 해당 약국의 마스크 재고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알린다. 또 네이버지도에서 약국을 검색하면 마스크를 보유한 약국 지점과 재고 현황 등을 안내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카카오도 카카오맵에 …

  • 코로나 자가진단 앱 나왔다, "앱스토어 2위" 현직 군의관 작품
    중앙일보
    [사진 국방부]
현역 군의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증 환자 진단을 돕는 앱과 신종 코로나 감염 여부…


  • 코로나 자가진단 앱 만든 현역 군의관
    서울신문
    검사를 마치면 선별진료소나 보건소의 정밀 검사를 받아야 할 대상인지 알려주기 때문에 막연한 근심과 불필요한 병원 방문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의무사 관계자는 “중증도 판정 과정과 기준이 매우 복잡해 의료인들도 어려워할 때가 있다”며 “허…

  • "코로나19 미리 문진해보세요" 의사·약사·의대생이 앱 개발
    연합뉴스
    일반 문진의 경우 영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로 번역도 가능합니다. 컴퓨터과학과를 졸업한 유씨는 "각자 전공을 살리면서도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었다"면서 "개발자로 활동하던 대학 동기들과 약사, 의사 지인 중 뜻을 함께할 …

  • 군의관 허준녕 대위, 코로나 중증도 분류앱 개발
    파이낸셜뉴스
    11일 국방부는 국군의무사령부 국방의료정보체계(DEMIS) 성능개선TF팀 진료정보담당 허준녕 대위(사진)가 "코로나19 환자 중증도 분류앱"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허 대위가 개발한 "코로나19 환자 중증도 분류 앱"은 중…

  • 군의관 "코로나19 환자 중증도 분류" 앱 개발
    경향신문
    그러나 허 대위가 개발한 앱은 ‘맥박’ ’혈압’ ‘호흡수’ ‘체온’ ‘의식 수준’ 등의 측정 값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중증도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의무사는 “중앙방역대책본부 지침에 기반해 환자의 중증도를 판정하기 위한 진료 시간과…

  • 현직 의사가 개발한 앱 "이지닥" 코로나19 문진표 작성 가능
    스포츠서울
    이 앱은 의사, 약사, 의대생이 함께 만들었습니다. ‘이지닥’ 앱은 선별진료소에서 실제 사용하는 문진표를 기반으로 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로 선별진료소에 가기 전 미리 작성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대구 선별진료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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