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청에 대한 뉴스와 글들을 알아봤습니다.

안산시청에 대한 정보는 NEWS 기사를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 윤화섭 안산시장 “확고한 대비태세 확립,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 당부”
    헤럴드경제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열린 회의는 윤화섭 안산시장을 비롯해 김동규 시의장, 김태수·심헌규 단원·상록경찰서장, 안경욱 안산소방서장 등 12명 기관장이 참석했습니다. 감염병 위기경보 심각단계에 따른 예방과 확산방지 대책보고와 각 기관별 코로나19 추진 상황보고, 토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코로나19 관련 허위조작정보 대응활동 강화 ▷마스크 매점매석과 건강 물품 판매사기 등 범죄행위에 대한 단속 강화 ▷현장활동 구급대원 등 감염방지를…

  • “철통방어 안산 뚫렸다”..코로나19 첫 확진자 2명 발생
    헤럴드경제
    7일 오전 0시 첫확진자 2명이 발생했습니다. 확진자는 안산시 화정천동로 8길에 거주하는 78세(남), 73세(여) 부부다. 며느리(49)는 군포에서 근무하고 있고 지난 5일 확진 판정을 받고 ‘군포 확진자-2’로 관리 중입니다. 조사결과는 안산시청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속하게 공지할 예정입니다.

  • 경기 안산서도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
    매일경제
    며느리는 지난 5일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후 지난 6일 의심증상이 발생해 단원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확진자들은 고려대 안산병원으로 이송됐고, 시는 확진자 거주지와 인근에 대해 방역을 마쳤습니다. 시는 질병관리본부 관계자와 함께 확진자들의 이동 경로 등을 조사 중입니다.

  • 안산시 첫 확진자 발생…"집단감염" 군포 페인트업체 직원 가족
    한국경제TV
    안산시는 이날 "단원구 와동에 거주하는 78세 남성과 73세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이들은 부부로 안산 관내 첫 확진 사례"라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 조사 결과 이 부부는 지난 5일 확진 판정을 받은 용인시 기흥구 거주 여성 A(49)씨의 시부모로 밝혀졌습니다. 이 부부는 지난달 22∼23일 가족 모임 등을 위해 며느리 A씨의 집에 머물렀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시는 이 부부의 거주지는 물론 한도병원 음압실 등 방문 장소 등에 대한 긴급 방역 소독을 한 가운데 정확한 동선을 조사 중입니다.

  • 안산시, 코로나19 대책 강구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스포츠서울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열린 회의는 윤화섭 안산시장을 비롯해 김태수·심헌규 단원·상록경찰서장, 안경욱 안산소방서장 등 12명의 기관장이 참석해 감염병 위기경보 심각단계에 따른 예방 및 확산방지 대책보고와 각 기관별 코로나19 추진 상황보고 및 토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현재까지 관내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없는 가운데 윤화섭 시장은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의 확고한 대비태세 확립과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을 재확인하고 당부…

  • 안산시, 통합방위협의회 개최…‘코로나19 대책 논의’
    뉴스1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열린 회의에는 윤화섭 시장과 김태수 단원경찰서장, 심헌규 상록경찰서장, 안경욱 소방서장 등 11명의 기관장이 참석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코로나19 관련 허위조작정보 대응활동 강화, 마스크 매점매석·건강 물품 판매사기 등 단속 강화, 현장 구급대원 감염방지 보호물품 지원 등 건의·협조 사항을 논의했습니다. 윤 시장은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의 확고한 대비태세 확립과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을 당부했습니다. …

  • 안산시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파이낸셜뉴스
    확진자는 안산시 화정천동로 8길에 거주하는 78세(남), 73세(여) 부부로 2월22~23일 용인 며느리 집을 1박2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며느리(49)는 군포에서 근무하며 3월5일 확진 판정을 받고 ‘군포 확진자-2’로 관리 중입니다. 3월5일 아들 측 신고를 받은 단원보건소는 용인 방문 사실을 확인하고 즉시 자가격리 조치했으며, 3월6일 자가격리 중 의심증상이 발생해 단원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양성으로 판정됐…

  • 안산시, ‘코로나19’감염 확진자 70대 노부부의 동선 발표
    스포츠서울
    이에 안산시는 ‘코로나19 청정지역을 내세웠지만 구멍이 뚫리자 윤화섭 시장이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모든 방역 장비와 가용력을 총동원해 확진자가 발행한 단원구 와동 전 지역에 대해 방역을 실시했으며 또한 확진자의 동선에 대해서도 방역에 들어갔습니다. 이날 오후 안산시는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발 빠르게 안산시 홈페이지는 물론 시민들에게 SNS를 통해 ‘코로나 19 확진자 70대 노부부의 동선 등을 발표했습니다. 확진자로 판명된 70대 노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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