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확진자에 대한 뉴스와 글들을 알아봤습니다.
동대문구 확진자에 대한 정보는 NEWS 기사를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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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코로나19 확진자 114명...양천·강북·강서·동대문 등 8명 추가
- 파이낸셜뉴스
- 전날 같은 시간과 비교해 8명이 증가했습니다. 다만 질병관리본부 통계의 서울 확진자는 105명입니다. 서울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사람은 모두 2만8344명입니다. 타 시·도 확진자 접촉자는 9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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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구, 코로나19 첫 확진자…보광동 거주 50세 여성
- 이데일리
- 5일 용산구에 따르면 지난 4일 보광동에 거주하는 50세 여성이 코로나19 의심증상을 보여 검사를 진행한 결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여성에 대한 감염경로와 접촉자, 동선 등에 대해서는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한편 이로써 서울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100명 이상으로 늘었습니다. 전날 오전 10시 기준 서울시가 발표한 누적 환자수는 99명이었지만 이후에 동대문구와 중랑구 용산구 등에서 총 5명의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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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확진자 200명 넘어…수원 일가족 4명 추가 확진
- KBS
- 서울 동대문구에서는 회기동에 사는 35살 남성과, 23살 중국인 여성, 전농1동에 사는 23살 남성이 어제 오후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서울 중랑구 중화2동에서도 16살 여성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기도는 어제 오전 수원의 한 교회에 다니던 42살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오후에는 이 여성의 가족 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추가 확진자를 포함한 공식 집계 발표는 오늘 오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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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북구 6번째 확진자, 38세 남성…1월부터 동대문구에 거주
- 뉴시스
- 성북구는 7일 석관동에 거주하는 38세 남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관내 코로나19 확진자는 6명으로 늘었습니다. 동대문구는 6일 A씨가 확진판정을 받자 성북구에 해당 사항을 통보했습니다. 현재까지 성북구 이동경로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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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직장감염으로 확산…서울 코로나19 확진자 116명(종합)
- 뉴시스
- B씨도 외출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했습니다. 그는 6일 오후 늦게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7일 오후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자치구별로는 송파구에서 12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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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확진자 200명 넘어…수원 일가족 4명 추가 확진
- KBS
- 서울시는 오늘부터 이대 목동병원에서도 자동차 이동형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는 등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수원시는 해당 교회 신도들을 전수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또, 서울시는 인재개발원에 이어 2차 격리시설로 영어마을 강북 수유캠프를 지정했는데요. 1차 격리시설인 인재개발원의 수용 능력이 초과하는 상황이 발생한 데 따른 조치라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서울시는 또 물리적 방역뿐 아니라 시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정신과 전문의 등으로 구성된 심리지원단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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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문구, 구내 거주 중인 성북구 주민 동선 공개
- 매일경제
- 동대문구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해당 확진자가 성북구 주민이지만, 지난 1월 1일부터 처가가 있는 이문동에서 생활 중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성북구 확진자의 동대문구 활동 동선인 외대조은약국, 정이비인후과, 엄마약국, 정할인마트 이경시장은 현재 일시폐쇄하고 소독조치에 들어갔습니다. 본부장은 "현장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추가 공지하겠다"며 "개인별 위생관리와 예방수칙 준수 등 적극 협조해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동대문구는 지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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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직장감염으로 확산…서울 코로나19 확진자 115명
- 뉴시스
- 이로써 서울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최소 115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들은 서남병원에 격리조치됐습니다. C씨는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의 국밥집, 이문동 외대조은약국·정이비인후과의원·엄마약국, 삼육서울병원, 휘경1동 정할인마트에 방문했습니다. 당시 A씨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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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북구 6번째 확진자 발생…1월부터 동대문구 거주
- 머니투데이
- 7일 현재 성북구 내 확진자는 완치자 2명을 포함해 6명입니다. A씨는 지난 6일 저녁 동대문구 삼육서울병원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는 지난 1월부터 동대문구에서 실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성북구 관계자는 "현재까지 성북구 내 이동경로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A씨의 실거주지인 동대문구에서 자세한 역학조사를 실시하는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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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북구민 38세 남성 코로나19 확진…서울 확진자 최소 113명으로 증가
- 헤럴드경제
- 6일 밤늦게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확진자는 성북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으나, 아이를 출산할 예정인 아내가 편하도록 지난 1월부터 동대문구 처가에서 임시로 거주 중이었습니다. 동대문구는 확진자의 진술에 따라 일단 그가 다녀갔다는 약국, 이비인후과, 마트 등을 일시폐쇄하고 방역소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환자는 서울시가 7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발표한 집계(서울 발생 112명)나 질병관리본부가 이날 0시 기준으로 발표한 집계(서울 발생 108명)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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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총 113명으로 늘어
- 한국경제
- 서울 동대문구는 7일 성북구민인 38세 남성이 확진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동대문구 보건소는 7일 새벽 서남병원에 이 환자를 입원시켰고, 그와 함께 살던 가족 6명은 자가격리 조치했습니다. 확진자는 성북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으나, 셋째 아이를 출산할 예정인 아내를 위해 올해 1월 1일부터 동대문구 이문동 처가에서 임시 거주 중이었습니다. 동대문구는 확진자의 진술에 따라 그가 다녀갔다는 약국, 이비인후과, 마트 등을 일시폐쇄하고 방역소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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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코로나 확진자 최소 100명…동대문구 2번째 발생
- 연합뉴스
- 이에 따라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100명 이상으로 늘었습니다. 본인 진술에 기반한 1차 역학조사 결과 그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3일까지 마스크를 끼고 도보로 회기동 자택과 이문1동 동안교회와 근처 카페 등에 몇 차례 다녔으며 서점(두란노서원), 의료기관(비전내과), 음식점 등에도 갔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환자는 거주지 기준으로 동대문구의 2번째 환자이며, 이날 0시 기준 질병관리본부 집계나 오전 10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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