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아동수당에 대한 뉴스와 글들을 알아봤습니다.

코로나 아동수당에 대한 정보는 NEWS 기사를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 [풀영상] 정세균 총리 "코로나19 종식 위해 특단의 대책 필요…재정역할 절실"
    SBS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문희상 국회의장님과 국회의원 여러분! 정부는 오늘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한 2020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추경 필요성] 그러나 상황은 우려했던 것보다 훨씬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민생과 고용안정을 위한 선제적 노력이 절실합니다. 입원·격리 조치된 환자분들께는 생활지원비와 유급휴가비를 지원하여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드리겠습니다.

  • 코로나 추경에 웬 아동수당 10만원이냐고요?
    오마이뉴스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5일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살리라고 했지 총선용 현금 살포하라고 세금 내는 게 아니다"라며 "국민 눈높이에 맞춘 현미경 심사를 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엄포로만 끝날 것 같지도 않습니다. 아동수당 대상자는 따로 지원 대상을 추릴 필요 없이 바로 예산을 집행할 수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주문한 바 있는 "정책적 상상력" 부족입니다.

  • 긴급돌봄 오후 7시까지 연장…아동수당 10만원 추가지급(종합)
    뉴스1
    교육부는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0년 제2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개학 추가 연기에 따른 후속 지원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현재 아동수당을 받는 약 263만명에게 기존에 지원하던 월 10만원 외에 추가로 1인당 10만원씩 4개월간 지원합니다. 어린이집과 마을돌봄시설에서도 긴급돌봄을 제공합니다. 가정에서 아동을 직접 돌보는 가정을 위해 아이돌보미, 품앗이 참여 부모, 자원 봉사자 등을 지원합니다.

  • 정세균 국무총리 "코로나19 빠른 종식 위해 재정의 역할 매우 절실"
    국회
    더 큰 위기에서 더 큰 힘을 발휘했다"면서"이번 감염병과의 전쟁도 우리의 저력을 믿고 다같이 힘을 모으면 반드시 이겨내리라 확신합니다. 우리의 경제의존도가 가장 높은 중국의 경제성장률은 0.8%p 낮춘 4.9%로 대폭 하향 조정했습니다. 코로나19를 빠르게 종식시키고 경제를 살려내기 위해서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합니다. 정부는 국민 여러분과 의원님들의 취지를 반영하여 총 11조 7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마련했습니다.

  • 긴급돌봄 오후 7시까지 연장…아동수당 月 10만원 추가 지원
    TV조선
    아동수당 지원 대상자에게는 4개월 간 4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됩니다. 먼저 맞벌이 부모의 출퇴근 시간 등을 고려, 당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는 유치원·초등 돌봄시간을 오후 7시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정부의 휴원 권고에 따라 영업 피해를 보는 영세 학원에는 경영 안정 지원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습니다. 시중은행과 신용보증재단중앙회 등은 휴원에 동참한 학원을 대상으로 "안전을 우선하는 학원" 특례보증 상품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 정부 “학원 휴원 적극 권고…아동수당 40만원 추가”
    KBS
    교육부는 오늘(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와 함께 "개학과 개원 추가 연기에 따른 후속 지원대책"을 논의하고 이런 내용이 담긴 "개학연기 후속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전국 학원에 휴원을 적극적으로 권고하는 권고문을 지난 3일 발송했습니다. 휴원 장기화에 따른 영세학원 지원책도 내놨습니다. 돌봄 시간은 현행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에서 오후 7시까지로 연장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어린이집의 경우는 오전 7시 반부터 오후 7시 반까지 긴급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 긴급돌봄 오후 7시까지 연장…아동수당 月10만원 추가지원
    이데일리
    현재 돌봄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지만 이를 직장 퇴근 시간 이후인 오후 7시까지 운영하는 것을 원칙으로 개선합니다. 감염 우려를 예방하기 위해 돌봄 공간 소독과 방역도 강화합니다. 어린이집은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긴급보육을 실시하고 다함께돌봄센터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역아동센터도 필수 운영시간을 포함해 8시간 이상 돌봄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현재 약 263만명이 아동수당을 지원받고 있습니다.

  • [전문] 정총리, 코로나19 극복 추경안 국회 시정연설
    뉴스1
    1차적으로 코로나19와의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과 취약계층, 대구·경북에 마스크를 우선 공급해야 하는 제약도 있습니다. 민생과 고용안정을 위한 선제적 노력이 시급합니다. 이번 추경안은 감염병에 대한 국가적인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의 피해를 최소화하며, 민생안정과 지역 경제회복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특히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에 예산과 자원을 집중 투여하겠습니다.

  • 아동수당 40만 원 추가 지급…중증환자 치료 병상 확충
    KBS
    1인당 한 달에 10만 원씩, 모두 넉달동안 40만 원이 추가로 지급됩니다. 추가 수당은 지역사랑상품권이나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됩니다. 긴급돌봄 시간도 현행 오후 5시에서 오후 7시까지로 두 시간 늘어납니다. 정부는 이번달 안까지 전국 16개 국립대병원에서 모두 250여 개의 병상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유네스코 "코로나 휴교령에…학교 못가는 아이들 전세계 4억명"
    매일경제
    지난 달 27일 아베 신조 총리가 급작스레 3월 한달 휴교를 발표하자 학부모들이 `돌봄 스트레스`에 휩싸였다고 이날 워싱턴포스트(WP)가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9개국 어린이 1억8023만6493명이 제 때 학교에 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13개국 어린이 2억9050만9228명이 학교에 나가지 못하는 상태다. 일본에서는 아베 신조 총리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겠다며 지난 달 27일 급작스레 "3월 한달간 전국 초·중·고 휴교"방침을 밝힌 후로…

  • 긴급돌봄 오후 7시까지 연장…아동수당 10만원씩 추가지급
    뉴스1
    교육부는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0년 제2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개학 추가 연기에 따른 후속 지원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현재 아동수당을 지원받는 약 263만명에게 기존에 지원하던 월 10만원 외에 추가로 1인당 10만원씩 4개월간 지원합니다. 긴급돌봄에 참여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점심도 제공합니다. 교육부는 긴급돌봄에 참여하는 학생과 교직원의 안정을 최우선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돌봄공간에 대해 수시로 소독과 방역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 긴급 돌봄 저녁 7시까지 연장…아동수당 40만원 추가지급
    뉴시스
    비용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아동수당 지급 대상자 263만명에게는 4개월 동안 매달 1인당 10만원씩의 "지역사랑상품권", "온누리상품권"이 추가로 지급됩니다. 해당 기업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시정 조치에 나선다. 앞서 고용노동부는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중소·중견기업 유연근무제를 확대시키기 위해 사업주에게 간접노무비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근로자가 재택근무를 하게 되면 주 1~2회 사용시 5만원, 주 3회 이상 사용시 10만원이 지급됩니다.

  • 긴급 돌봄 저녁 7시까지 연장…아동수당 40만원 추가지급(종합)
    뉴시스
    대신 맞벌이 부부, 한부모가정 등 아이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에서 긴급돌봄을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2차 긴급돌봄은 일하는 부모의 출퇴근시간 등을 고려, 당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는 돌봄 시간을 오후 7시까지 운영하는 것을 원칙으로 바꿨다.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하지 않거나 이용에 불편을 주는 기업이 있을 경우 익명신고시스템을 오는 9일부터 31일까지 운영키로 했습니다. 가족돌봄비용을 1일 5만원, 최대 5일간(한부모근로자는 10일) 지원합니다.

  • 아동수당 추가 지급…신천지 고의 확인되면 구상권 청구 검토
    KBS
    아동수당은 부모 소득과 상관없이 만 7살 미만의 모든 아동에게 월 10만원 씩 지급하는 복지 사업인데요, 아동수당 대상자는 전국에 약 263만 명입니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긴급돌봄 시간도 현행 오후 5시에서 오후 7시까지로 두 시간 늘어납니다. 한편, 중증환자를 위한 병상도 늘어납니다. 중대본은 신천지 측이 실제로 누락된 명단 등을 제출해 방역조치를 의도적으로 방해했다는 사실이 확인되면, 구상권 청구 등의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입니다.

  • 정부 아동수당 40만원 추가지원, 긴급돌봄 오후 7시까지
    중앙일보
    또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학원에 휴원을 권고하고 휴원한 영세 학원을 위한 금융 지원책도 마련키로 했습니다. 어린이집은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긴급 보육을 실시합니다. [뉴스1]
정부는 학원에 대해서는 휴원을 적극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방역 상태, 소방 관련 법령 준수 여부를 점검하는 한편 확진자가 나온 학원 명단 공개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 긴급돌봄 ‘오후 7시’로 연장…아동수당 40만원 추가 지급
    서울신문
    또 신용보증재단중앙회 및 시중은행과 협력해 휴원한 학원이 보다 용이하게 대출받을 수 있는 특례상품도 마련합니다. 앞서 한국학원총연합회는 휴원으로 학원이 입은 손실의 절반을 정부가 지원해준다고 약속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정부는 지자체와 협의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학원 이름을 공개하는 방안도 추진합니다. 교육부에 따르면 전날 전국 학원 8만 6435곳 가운데 3만 6424곳(42.1%)만 휴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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